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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계룡산 신원사에서

2023. 7. 28 (금) 오후

신원사 배롱나무가 지나 겨울 추위에 큰 가지 하나가 얼어죽었다.

그 보기좋던 배롱꽃나무의 가운데 부분이 휭하다.

가운데 커다란 가지가 사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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