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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무르익은 아파트의 단풍

2024. 11. 15. (금) 오후

세종시의 아파트는 어느 곳이나 조경이 뛰어나지만
자타가 인정하는 수목원 같은 우리 아파트
맨날 창문 밖으로 내려다 보기만 하다 
단풍이 하 곱기에 카메라 들고 산책하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을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