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자연 노 을 산마을* 2005. 7. 5. 22:30 장마와 바쁜 일상 속에 늘 배고픔을 느끼다 오늘도 그예 허기를 채우지 못하는가 생각하며 바라본 하늘 별스럽진 못하지만 그나마 위안을 삼으며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