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살아오면서 진정 절망을 맞이한 적 없는 이 있을까?
파란과 곡절로 아픔은 있었으나 다행이 절망이란 없었다 감히 말한다.
그러나 비로소 처음이자 마지막일 절망을 느낀다.
그 어떤 말로 표현할 것인가? 그져 소리없는 외침만...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 올려본다.
한동안 너무 손길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
우리가 살면서, 살아오면서 진정 절망을 맞이한 적 없는 이 있을까?
파란과 곡절로 아픔은 있었으나 다행이 절망이란 없었다 감히 말한다.
그러나 비로소 처음이자 마지막일 절망을 느낀다.
그 어떤 말로 표현할 것인가? 그져 소리없는 외침만...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 올려본다.
한동안 너무 손길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