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상신리 #돌담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박한 꽃 찔레꽃 어렷을 적 고향이 생각나는 꽃, 찔레꽃 뱀 무서워하며 찔레순 꺾어먹던 어린 시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립고도 그리운 옛날 그 옛날을 생각하며 상신리 돌담마을 계룡산 산기슭에서 찔레꽃과 놀았습니다. 2025. 5. 23. (금) 오후 찔레꽃 꽃말 - 온화, 신중한 사랑, 고독, 가족에 대한 그리움찔레의 다른 이름 - 야장미, 자매화, 영실, - 장사익 찔레꽃 -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