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11
궁남지로 나들이 나온 가족. 딸과 사위,
장모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꽃반지 만들어 끼워주고. 그져 부러운 마음 가득...
언제까지나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길 염원해 본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다.
2005. 6. 11
궁남지로 나들이 나온 가족. 딸과 사위,
장모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꽃반지 만들어 끼워주고. 그져 부러운 마음 가득...
언제까지나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길 염원해 본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