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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푸르른 녹음, 새들의 지저귐, 힐링 그리고 행복...

2020. 6. 10. (수) 오후

옛날에 칠갑산 자락에서 본 후 만나지 못했던 후투티. 지인의 소개로 육추장면을 담아보았다. 푸르른 녹음 속을 걸으며 행복을 느껴 보았다.

 

 

 

 

 

 

 

 

 

오전에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끈끈이대나물 꽃밭과 공산성 그리고 금강철교를

 

 

때늦은 꽃양귀비 꽃밭과 공산성 영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