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통도사솔숲길 #무풍한송로 #무풍한송로길 #통도사무풍한송로 #통도사소나무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솔숲 길 무풍한송로 2020. 8. 13. (목) 맑음 통도사(通度寺)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 집에서 통도사까지 260km, 3시간 거리. 먼 거리였다. 통도사 ic를 나와 10분도 안 되어 통도사 산문(山門)이 나타난다. 산문 오른쪽으로 커다란 주차장이 보인다. 1km의 아름다운 솔숲 길,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를 걷고자 한다면 이곳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산문을 지나 통도사 경내에 넓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이 있으니 알아서 선택할 일이다. 산문을 통과할 때 문화재 관람료 3,000원, 소형 주차료 2,000원을 징수한다. 산문(山門)을 지나 곧바로 나타나는 무풍교(舞風橋)를 기점(起點)으로 청류교(淸流橋)까지 왼쪽은 자동차 전용도로이며 오른쪽의 약 1km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무풍한송로 소나무 숲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