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동식물 다래 산마을* 2008. 9. 15. 18:41 2008. 9. 14아버지께서 캐다 심어놓은 다래 덩굴줄기 식물이기에 잘 자라도록 철근을 이용하여 틀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아버지께선 다래가 열리는 것을 보지 못하시고 2년 전에 돌아가셨다. 재작년에 몇 개씩 열리기 시작하더니 금년엔 제법 많이 열렸다. 추석이 되어 어제 약 한 말정도의 다래를 땄다. #다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처럼의 사진 블로그 '생태·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무릇 (3) 2008.09.22 꽃무릇 (1) 2008.09.22 가을의 상징 (2) 2008.09.17 물봉선 (0) 2008.09.16 호두, 청설모 (2) 2008.09.16 목화 (2) 2008.09.15 연밥 ( 생과 사. 생=사 ) (2) 2008.09.07 가시연 (7) 2008.07.29 물양귀비, 왜개연 (2) 2008.07.27 궁남지 연 (0) 2008.07.25 '생태·동식물' Related Articles 물봉선 호두, 청설모 목화 연밥 ( 생과 사. 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