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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노 을


장마와 바쁜 일상 속에 늘 배고픔을 느끼다
 
오늘도 그예 허기를 채우지 못하는가 생각하며 바라본 하늘
 
별스럽진 못하지만 그나마 위안을 삼으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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