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0. 늦은 오후
세종시의 가장 좋은 점은 공원과 산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금강과 도심 한가운데를 지나는 제천과 방축천의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더 말할 나위도 없지요. 도심과 인접해 있는 원수산(251m), 전월산(259m)은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로 운동하기에 좋지요. 오늘은 오후 늦게 전월산에 올라 노을진 세종시를 담아보았습니다.
중앙의 넓은 벌판은 호수공원, 국립 세종수목원, 중앙공원, 장남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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