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4 (목) 오전
주왕산과 주산지를 거쳐 강구항에서 1박 한 후
돌아 본 영덕 블루로드에서 동해의 바다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멀리 펼쳐지는 수평선과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딪히는
파도를 보며 동해의 바다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해안도로를 차로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차를 세워놓고
블루로드의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보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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