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 (월) 오후
부여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코스모스 꽃밭을 찾았습니다. 백마강 둔치가 광활하게 펼쳐진 곳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고 강쪽으로 남는 터에 코스모스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부여의 백마강 둔치에 비교하면 공주의 금강둔치는 둔치도 아니었습니다. 강변의 둔치가 이렇게 광활한 곳은 처음 봅니다. 코스모스는 생육상태가 좋지 못했고 시기가 조금 늦었지만 사진으로 몇 장 남겨봅니다.
'풍경·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0) | 2020.11.06 |
|---|---|
| 송곡지의 가을 (불장골저수지) (0) | 2020.11.05 |
| 가을이 짙게 내려앉은 명재고택 (0) | 2020.11.03 |
| 감성 사진 몇 장 (0) | 2020.10.31 |
| 국립 세종수목원 (0) | 2020.10.30 |
| 부여 나래공원 백마강 억새 (0) | 2020.10.27 |
| 괴산 문광지 은행나무 (0) | 2020.10.24 |
| 유구천 핑크뮬리 꽃밭에서 (0) | 2020.10.16 |
| 핑크뮬리, 인물... 핑크핑크에 취하다 (0) | 2020.10.15 |
| 전월산에서 (0) | 2020.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