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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대전 동춘당공원에서

( 2019. 8. 16 )

대전 송촌동 동춘당(同春堂)공원에서

 

동춘당공원의 배롱나무

 

 

동춘당공원 호연재 김씨시비 옆의 유난히 붉은 배롱나무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동춘당 종택과 담장 안의 배롱나무

호연재고택(浩然齋 古宅)과 배롱나무

왼쪽의 건물이 큰사랑채 소대헌(小大軒), 오른쪽 건물은 작은 사랑채 오숙재(吾宿齋)

호연재는 동춘당의 둘째 손자 송병하가 분가하여 거주한 건물

동춘당 종택 바로 옆의 동춘당 (同春堂 보물, 제 209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동춘(同春)은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다'는 뜻. 현판은  우암 송시열의 글씨

 

 

 

호연재 고택의 소대헌, 오숙재 출입문과 배롱나무

 

 

동춘당공원의 금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