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6 (월) 오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 부여 궁남지 연꽃밭,
2020년 들어 처음으로 찾았다.
작년과 같은 7월 6일이지만 금년은 작년보다 좀 덜 싱싱했다.
특이한 것은 꽃은 작년보다 좀 못하지만 연꽃의 키는 1자 정도씩 더 크다는 것.
아무래도 며칠 뒤 다시 찾아야겠다.
인내심을 테스트하며 성질을 돋구던 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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